안녕하세요.
오랫만의 게시물은 ULTRA-ACT 울트라맨 타로 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더니...ㅠㅠ
물론 조피횽님도 예약 완료 했지요!
구성은 이렇습니다.
대감격! ㅠㅠ
어릴 적, 친구집에서「제트맨」이라는 비디오로 처음만난
실사판 울트라맨.
울트라맨의 존재는 애니메이션 THE☆ULTRAMAN 밖에 몰랐습니다.
물론 제트맨 시청 당시도 저게 울트라맨의 한 종류인 줄도 몰랐지요. ㅎㅎ
이상유무 확인겸 가동률을 체크
뒤로 젖히기 최대
으흭...심하게 젖히면 파게티짜님 리뷰에서 보신대로 관절부가 드러납니다.
앞으로 굽히기 최대
뒤에서 봤을때...
머리 뒤로 젖히기 취대
헤드 디자인상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머리 숙이기 최대
어깨는 관절을 기본으로 했을때 이정도 올라갑니다.
다리벌림 최대
<-
이쪽은 일반적으로 벌렸을때,
->
이쪽은 고관절을 아래로 당겨서 돌려줬을때.
고관절이 좀 애매한게 후자처럼 다리를 벌리면 고관절이 아예 빠져버리더군요 ㅠㅠ
위로 올리는 것도 근육형태로 인해 더 올라가지 못하는 것도 그렇고...
약간 아쉬웠습니다.
이펙트파츠 활용
타로의 대표적 필살기 스토리움 광선!
기술명을 외치는 울트라맨이라니...중2병인가 지금봐도 멋있는 포즈와 기술명인것 같아요.
유일하게 갖고 있던 울트라액트 그리드맨과 비교해보니
그리드맨이 합체 시스템 때문에 작게 나온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따로놓고 봤을땐 울맨스러웠던 그리드맨인데, 같이 두니 차이가 두드러지네요. ㅎㅎ
아래부턴 말없이 잡다한 샷 입니다.
울트라 다이너마이트!!!
요즘 너도나도 쓰는 기술이 되서 슬픈 타로횽 ㅠ
하필 처음 본 제트맨 비디오로 본게 [괴조 바돈] 편;
어린 맘에 컬러타이머까지 파먹힌 타로를 보고 (다시보니 파먹힌 구슬은 캠지라 눈알이었네요.)
충격과 공포, 그리고 왜인지 모를 카타르시스를 함께 느꼈죠...
?
이상 [울트라액트] 울트라맨 타로였습니다~
어릴 적 울트라맨 피규어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가난해서 하나도 가질 수가 없었다가
어른이 되어서나마 소장할 수 있게 된 것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다만, 뽑기운이 별로였는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컬러타이머와 스탠드접속부를 막는 파츠가 엄청 잘 떨어져서
사진찍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찍고 싶었는데 인내심에 한계가 오더군요...
항상 리뷰를 정성스레 만드시는 리뷰어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덧글
다 그렇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분명 안 그런 녀석들도 많이 있기에;;;
컬러 타이머는 저도 잘 떨어지는 편입니다.
대충 보니까 팔 가동하다가 팔이 어깨장갑을 건드려서 어깨장갑 연결부가 빠지게 되고
그렇게 빠지니까 그 위에 있는 컬러 타이머도 빠지게 되더군요.
스탠드 연결부의 경우 타로 뿐만 아니라 나머지 녀석들도 잘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안쓰고 있습니다.(;;;;)
어깨장갑도 자주 덜렁거려서 '왜 이러나-' 싶었는데 그게 원인이었군요 ㅇ<-<
뽑기운 탓이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다행이지 않은 증상들이네요^^;
말씀따라 앞으로 올 녀석들의 스탠드 연결부는 봉인해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