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형부터 설정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생명을 새로이 탄생시키는,
과장하자면 신이 된 듯한 기분도 드는게 정말 즐거운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당.
만들면서 망상 혹은 나의 이상에 가까운 스타일이 나와주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지요.
게다가 내 뜻대로 움직여주면 그야말로 최고~
허나 캐릭터를 만들고 나서 정말 제 뜻대로 움직여본 적은 그리 많은 횟수를 가지지 못한듯 합니다... on_
언제 쓸진 모르지만 오늘도 즐거운 시간 갖고 갑니다. 우히히히히~
* 길고도 짧은 11박12일의 정기휴가가 끝났습니다.
주로 집에 있었지만 블랙데빌을 사려고 자주 나다니긴 했네요.
늘 그렇듯 친구들 만나서 한 잔 하고~검블데의 매력에 빠져서 회기역을 내집드나들듯 다녔고
하염없이 걸어도 보고, 아이온도 하고, 웹서핑으로 밤도 세보고
디케이드 정주행 완료, 맛있는거 많이 먹고 ㅋㅋ
동생이 브레*코라는 카페형 빵집에서 일하는 덕분에 매일 마감 후 한봉지씩
가지고 오는 빵을 휴가 내내 배불리 먹었습니다. 웰빙 음식 위주인듯 버섯이 들어간 빵이 많더군요.
치즈케이크는 평생 먹을 양을 다 먹은 듯...
이제 조금 잠을 더 잤다가 약속의 땅 포천으로 떠납니다.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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