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 허클베리 핀(2) 기린그림

캐릭터 만드는 일 만큼 즐거운 건 없는거 같습니다.
외형부터 설정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생명을 새로이 탄생시키는,
과장하자면 신이 된 듯한 기분도 드는게 정말 즐거운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당.

만들면서 망상 혹은 나의 이상에 가까운 스타일이 나와주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지요.
게다가 내 뜻대로 움직여주면 그야말로 최고~
허나 캐릭터를 만들고 나서 정말 제 뜻대로 움직여본 적은 그리 많은 횟수를 가지지 못한듯 합니다... on_

언제 쓸진 모르지만 오늘도 즐거운 시간 갖고 갑니다. 우히히히히~



* 길고도 짧은 11박12일의 정기휴가가 끝났습니다.
주로 집에 있었지만 블랙데빌을 사려고 자주 나다니긴 했네요.
늘 그렇듯 친구들 만나서 한 잔 하고~검블데의 매력에 빠져서 회기역을 내집드나들듯 다녔고
하염없이 걸어도 보고, 아이온도 하고, 웹서핑으로 밤도 세보고
디케이드 정주행 완료, 맛있는거 많이 먹고 ㅋㅋ

동생이 브레*코라는 카페형 빵집에서 일하는 덕분에 매일 마감 후 한봉지씩
가지고 오는 빵을 휴가 내내 배불리 먹었습니다. 웰빙 음식 위주인듯 버섯이 들어간 빵이 많더군요.
치즈케이크는 평생 먹을 양을 다 먹은 듯...

이제 조금 잠을 더 잤다가 약속의 땅 포천으로 떠납니다.
건강하십쇼!

Original - 허클베리 핀(김희재) 기린그림

▲ 뤼크레스와 톰


= profile
name : 김희재
false name : 허클베리 핀
age : 20세
height/weight : 176/59
like : 개
hate : 고양이

= character
까칠하고 장난끼 많은 S
스키니하고 핏이 산 옷을 즐겨입음.
드레스 코드 화이트&블랙
애연가, 블랙데빌 검정색을 핌.
땀이 잘 안나고 추위를 많이 타 항상 목주위에 뭔가를 두름.
약간 붕 떠있는 목소리.
살짝 올라간 입꼬리, 웃는 눈, 주근깨
약간 붉고 투명한 피부. 눈은 검정색, 죽어있는 듯한 눈.
회갈색 머리에 긴 뱅헤어, 스니커즈를 즐겨신음.
싸울땐 이것저것 들고 싸우는 타입, 주머니엔 항상 커터칼이 있음.
노래 실력 좋음, 몸이 가볍고 운동신경이 좋으나 머리가 살짝 나빠 이해력이 부족함.

= simple biography
어릴 적부터 러시아에서 지내 한국말이 서투른 편.
톰 소여의 본명과 과거를 알고있음, 그러나 알려주려는 맘이 없어보임.
18세에 마피아 단체에 들어갔다가 조직이 와해된 틈을 타 빠져나옴.
최근 피팅모델을 하다가 일이 안맞아 그만 둠.

뤼크레스와는 그닥 친하지 않으나 톰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접근해 친분이 있음.
조직에 의한 거래를 통해 알게된 가연의 아버지로부터 생활비를 구해 한국에 머물게 됨.
양아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간지나에게 맞고있는 단하루를 구해주고
하루로부터 소시민을 소개받아 몇가지 자잘한 심부름을 대신 해주면서 돈을 받아 연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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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연계플레이가 좋더라.

블루레네토 - 하크로이츠 하르프 기린그림

오랜만에 지난 커뮤니티 로그들을 둘러보니
그때만큼 또 즐겁게 그림을 그렸던 적이 없던거 같아요.

언능 시간이 흘러서 다시 원 없이 그림그리면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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